좋은정보만 소개합니다♡

출처 : www.zum.com 개방형 포털 "ZUM" 이 9월 21일 공개 베타서비스 오픈을 했다. 사용법은 www.zum.com/intro 에서 매우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례적인것은 회원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필요치 않으며 이메일 인증만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뭐 곧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된다하니 이례적인것도 아닐지도.. 사이트로 이동해 인트로화면을 보게되면 특별하게 눈에띄는것이 바로 뉴스였다. 클릭하면 광고없이 바로바로 뜨는 뉴스. 난 TV는 있지만 케이블방송을 안보는사람이라서.. 특히나 뉴스를 많이보는데 글 중간중간 화면을 가리는 광고들.. 태클아닌 태클이 따로없다. 그러한 부분에서 줌은 내게 일단 100점을 먹고 들어간게 아닐까.. 다만.. 2% 아쉬운점이있다면 뉴스하단에 댓글공간이 없다..

여러가지 이유로 웹상의 플레시 주소를 따오거나 다운받을 일이 필요할때 굳이 번거롭게 페이지 소스에서 일일이 뒤져보지 않아도 알툴바의 퍼가기 기능을 이용해 간단히 주소복사/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방법을 소개하자면 아주간단하다. 첫번째 알툴바를 다운로드 설치한다 2011/09/07 - [Computer/UTIL] - UTIL 소개 - 이스트 소프트 "알시리즈" (6) 알툴바 두번째 플레시를 주소복사/다운로드할 사이트로 이동한다 세번째 웹페이지 상단의 퍼가기를 누른다 네번째 나머지퍼가기 탭에서 해당swf파일에 마우스우클릭 저장하기/주소복사하기 를 누른다 아주 간단하게 플레시 파일경로가 복사 또는 다운로드 되었다. 알툴바의 퍼가기 기능을 이용해 아래사진처럼 소스에서 일일이 찾지 않아도 된다. 저작권 없습니다...

얼마전 SK컴즈 해킹사건으로 신뢰도가 크게 실추된 알약이다. 하지만 뉴스는 낚시에 낚이지말고 바로봐야하는법. 경찰측 입장은 연루가능성을 다량 확보하고있다이지. 연루된 증거를 확보하고있다가 아니라는점. 그러나 인터넷에 떠도는 기사들은 꼭 알약이 이사건의 주범인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제목들보면 가관이다 "알약이 독약되나?" 들여다보면 경찰측입장과 이스트소프트측 입장에대해쓴 단순 기사에 불과하다. 제목낚시질 참.. 대단허이 얼마전 한차례열병을 앓고 난 알약 2.0으로 새로태어났다. 알약에대해 믿거나 말거나는 개개인의 자유지만 필자는 해킹사건이 한편으론 무료백신계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본다. 2.0에서 추가된 기능을 살펴보자. 1. 알약 2.0 공개용 특징 "Powerful" - 64bit OS 전용 프로그램으로..

알툴바는 내게 툴바제품은 애드웨어라는 생각을 깨버린 이스프 소프트 제품중에 가장 사랑하는 제품이다. 기능들을 살펴보자면 하나도 버릴게 없을정도로 주옥같은 기능들이 즐비하다. 이스트소프트 사람들은 상상력이 풍부한것 같다. 툴바에 포함된 알패스 기능, 별도의 백업이 필요없는 즐겨찾기기능 , 비록 웹에 국한되어있지만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캡쳐기능 그리고 마우스 액션 등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초" 필수 유틸인게다. 해킹 연루 사건으로 불안하다는 인식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실정이지만 오해하기 참 쉬운게 "알약이 독약되나?" 이런 낚시성 기사들로 이스트소프트 전제품의 보안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떨어진다는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빙산의 일각만보고 빙산의 크기를 가늠하려드는 짓이다. 누가 뭐라그래..

알FTP는 알씨보다 한달 앞서 출시되었다. 역시나 당시에 라이트유저들이 사용할만한 국내용 FTP프로그램은 전무했던걸로 기억된다. FTP를 활용하는법은 나중에 다시 포스팅 하려고한다. 이제 알FTP를 설치하는법을 소개하겠다. 아래링크를 클릭하고 들어간후 그림대로 따라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알FTP 다운로드 이렇게 설치를 마치고 기능들을 살펴보면 필자는 아직까지는 라이트 유저이다. 그러므로 라이트유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원한다. 위에보면 FTP서버기능을 지원하는데 개인컴을 서버로 사용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중에서도 가장 유용한 방법중 하나가 되겠다. 필자는 IIS를 쓰기때문에 설치를 안했지만. 현재하고있는 알시리즈 포스팅 완료후 사용법에대한 포스팅을 하겠다. 저작권 없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셔도 ..